+ 찬미예수님  연희동성당입니다. 

 8월6일 정부는 거리두리 4단계를 8월22일(주일)까지 2주 연장하였습니다.

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단계에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 100명 이하는 10명,

 수용인원 101명 이상은 10%까지 대면 종교활동을 허용하되, 최대 99명까지 허용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. 

 따라서 연희동 성당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8월10일 (화)부터 미사를 봉헌합니다. 

① 평일미사(화~금 오전10시) -'선착순'

- 구역 반 관계없이 모든 신자들에게 열려있는 미사 선착순으로 입당 가능합니다. 

  (대성전 -60명, 옛 성체조배실-5명, 소성전-19명, 지하식당-40명)

② 주일미사- '예약제' 

 - 토요일 저녁 주일미사 18시~주일미사 (07시,09시,11시,16시,18시)는 예약제로 합니다. 

 - 예약제 신청일시 및 방법 : 화~금요일 오전 9시~오후 5시까지 사무실에서 신청 받습니다. 

   (전화신청도 가능)

* 주일미사 신청 현황은 연희동 성당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 

 -미사 신청 현황은 평일 오후 5시에 게시됩니다. 

 - '연희동성당 카카오톡 채널'은 '소식'에 들어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. 

◆◆ 평일미사, 주일미사 모두 인원 수 넘어오시는 분들은 부득이하게도 미사 참석을 하실 수 없습니다.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. ◆◆